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폴론(아테나 컴플렉스) (문단 편집) ==== 과거 ==== 75화에서 과거사가 잠깐 나온다. 포세이돈이 커진 아테나를 데리고 자신을 방문하자 왜 그랬냐며 포세이돈을 다그치고, 아테나를 나쁘게 여긴다. 올림포스 신들 사이에서의 티탄의 인식은 매우 나쁘다고. 그러다가 알면서도 아테나를 버릴 수 없었다는 포세이돈의 말에 당황한다. 76화에서는 의회가 아테나를 추방하려 한 것을 어머니에게 들었기에[* 레토는 아테나 추방에 반대했지만 라키시스에게 반박당하자 아무 말도 못 했다.] 아테나를 어서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보내라고 하지만 포세이돈은 자신이 제우스에게 청원해서 데려온 것임을 밝힌다. 포세이돈이 아테나는 제우스보다 메티스를 닮은 아이라고 설득하자 어쩔 수 없이 아테나를 지키는 일에 동의한다. 87화에서는 포세이돈의 부탁으로 아테나를 당분간 보살피게 되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아테나에게 맞는 가구 등은 준비하지 못해서 급한 대로 있는 천들을 주었다. 궁금하거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시종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한 후 가려고 한다. 아테나가 여기 있는 게 싫고, 포세이돈에게 가려고 하자 포세이돈은 바다에서 산다고 답한다. 아테나에게 이유를 묻지만 아테나는 대답해주지 않는다. 사실 자신도 아테나가 없으면 편하지만 포세이돈의 부탁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그래서 아테나에게 올림포스 체스를 하자고 제안한다. 아테나가 이기면 여기서 나가게 해 주고, 자신이 이기면 아테나가 얌전히 여기서 지낸다는 조건을 걸고서. 1부 에필로그에서 이 일화의 결말이 나왔다. 첫번째 내기는 아폴론의 승. 아테나는 규칙을 겨우 외웠다고 한다. 아테나에게 네가 원한다면 내일 또, 네가 이길 때까지 언제든지 겨뤄도 상관없다고 했다. 한달 후, 아테나가 아폴론을 이기게 되자 아폴론은 아테나를 포세이돈에게 데려다 주려고 했다가 아테나의 생각[* 아테나는 아폴론과 게임을 하면서 천천히 생각했고, 그날은 자신이 흥분했으나 이제는 포세이돈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결정을 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냥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고, 아폴론도 그걸 아니까 일부러 이런 제안을 하고 져줬냐고 묻는다. 게임은 자신이 이겼지만 아폴론의 뜻대로 움직였으니 진짜 승자는 아폴론이라고 하고, 아폴론이 똑똑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게임 말고 다른 것도 가르쳐 줄 수 없겠냐고 묻는다. 자신이 찾아가면 되니 포세이돈이 데려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약속대로 훌륭한 신이 되어서 포세이돈을 만나러 갈 거라고.]에 대해서 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